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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자료 5번째 유출…해커 “국민 여러분 피하세요” 경고 메시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3 21:13
2014년 12월 23일 21시 13분
입력
2014-12-23 20:07
2014년 12월 23일 2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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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원전 자료 5번째 유출/동아닷컴db
원전 자료 5번째 유출
국내 원자력발전소의 내부 자료가 5번째 유출돼 파문이 일고 있다.
23일 해커로 추정되는 이들이 트위터에 유출한 원전 자료를 5번째 공개했다. 여기에는 한국수력원자력의 내부자료 상당수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한수원 사이버 대응훈련 아주 완벽하시네. 우리 자꾸 자극해서 어쩌려고”라며 “원전반대그룹에 사죄하면 자료 공개도 검토해 볼게. 사죄할 의향이 있으면 국민들 위해서라도 우리가 요구한 원전들부터 세우시지”라고 조롱하기도 했다.
이어 “우리는 국민을 사랑하는 원전반대그룹이다”라며 “국민 여러분 원전에서 빨리 피하세요. 12월 9일을 역사에 남도록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원전 자료는 15일과 18일, 19일, 21일 4차례에 걸쳐 공개된 바 있다.
앞서 9일은 한수원에 대한 사이버공격이 있었던 날로, 당시 자료가 유출됐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진제공=원전 자료 5번째 유출/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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