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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당국, 휴일 예비군 훈련 확대… 규제 개선 돌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7 17:05
2014년 12월 17일 17시 05분
입력
2014-12-17 17:04
2014년 12월 17일 17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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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독면을 쓰고 모의 시가지 전투를 하는 동원예비군(출처= 신동아DB)
휴일 예비군 훈련이 확대될 예정이다.
군 당국이 휴일 예비군 훈련 일수를 확대해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규제 개선에 들어갔다.
국방부는 17일 “휴일 예비군 훈련제도를 확대·개선함으로써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언론에 전했다.
이에 지난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휴일 예비군 훈련제도가 확대된다. 그동안 특정 지역과 시기에 훈련을 받기 원하는 신청자가 급증하면서 정작 생계형 자영업자가 이 제도를 이용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휴일 훈련 대상에 빠져있던 향토방위 작전계획(향방작계) 1차 훈련을 포함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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