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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 탑승 전 만취? 사실 무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6 10:17
2014년 12월 16일 10시 17분
입력
2014-12-16 10:15
2014년 12월 16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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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사실무근’
대한항공 측이 조현아 전 부사장의 만취 의혹에 ‘사실 무근’이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앞서 미국 뉴욕의 한인 방송인 TKC는 지난 9일(현지시각)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조현아 전 부사장이 (당시) 만취 상태로 비행기 발권데스크에서 이미 대한항공 직원들과 말싸움을 벌이고 일등석에 탑승한 후에도 ‘IOC 위원들을 다 죽여야 돼’라며 말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대한항공은 ”당시 조 전 부사장은 차량 정체로 인해 뉴욕 공항에 늦게 도착해 탑승권을 받은 직후 곧바로 탑승구로 이동, 기내에서 이러한 내용의 큰 소리를 쳤다는 사실 또한 없다“며 해당 매체에 정정 보도를 요청했다.
대한항공 측은 불가피할 경우 법적 소송도 불사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대한항공 사실무근’ 부인에 네티즌들은 “진실은 무엇일까”, “대한항공 사실무근? 누가 맞는 말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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