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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누수, 자주 있는 일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0 13:22
2014년 12월 10일 13시 22분
입력
2014-12-10 11:29
2014년 12월 10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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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일부 수조에서 물이 새는 누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롯데그룹은 “다른 아쿠아리움에서도 자주 있는 일”이라면서 보수 공사를 진행 중이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지난 3일 송파구 잠실동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지하 2층 메인수조의 수중터널 구간에서 물이 새어 나오는 것이 지난 9일 발견됐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콘크리트 벽체와 아크릴 수조 사이의 실리콘 이음매에 폭 1㎜ 안팎의 틈이 생겨 주변부에 물 맺힘 현상이 발생했다”면서 “흘러나온 물은 한 시간에 종이컵 한 컵 수준”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일부 매체가 수조에 7㎝ 크기의 균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물이 조금씩 새면서 마감 페인트가 벗겨져 물 새는 부분이 크게 보였을 수는 있다”고 해명했다.
한편 누수가 발생한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국내 최대규모로 지난 10월 개장했다. 이곳에는 650종의 해양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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