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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흉기난동 사건, 40대 남성 주차 다툼 뒤 흉기 휘둘러…자매 2명 사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2 09:18
2014년 11월 12일 09시 18분
입력
2014-11-12 09:17
2014년 11월 12일 0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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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오후 4시경 경기도 부천시 중동의 한 주택가에서 4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이웃 여성 2명이 사망했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김모씨(42)가 휘두른 흉기에 최모씨(39)와 최씨의 여동생이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씨는 자신의 차량에서 내린 뒤 집에서 나오던 최씨와 시비가 붙어 최씨를 흉기로 찌르고 이를 말리던 동생도 함께 찌른 것으로 알려졌다. 가슴 쪽에 중상을 입은 여성들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김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주차문제로 다툼을 벌이다 김씨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부천 흉기난동 2명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은 “부천 흉기난동 2명 사망, 안타깝네”, “부천 흉기난동 2명 사망, 주차난이 심각하구나”, “부천 흉기난동 2명 사망, 무슨 일이길래”, “부천 흉기난동 2명 사망, 우발적 살인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YTN뉴스 (부천 흉기난동 사건)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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