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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는 1위 어디? 한국은 25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4 10:11
2014년 11월 4일 10시 11분
입력
2014-11-04 08:41
2014년 11월 4일 0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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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동아일보 DB
‘살기 좋은 나라’를 가늠하는 ‘2014 세계 번영 지수’ 평가에서 노르웨이가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영국에 기반을 둔 싱크탱크인 레가툼 연구소는 3일 세계 142개 나라를 대상으로 경제와 교육, 자유, 보건, 안전 안보 등 8개 분야의 점수를 매겨 ‘2014 세계 번영 지수’를 발표했다.
지난 2013년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올해 자료를 보면 노르웨이는 5개 항목에서 상위 5위 안에 오르며 선두를 차지했다. 노르웨이는 2009년 이래 6년 연속 선두를 차지하며 가장 살기 좋은 나라에 등극했다.
노르웨이를 비롯해 오스트리아, 스웨덴, 덴마크, 독일, 핀란드, 룩셈부르크 등 유럽 국가들이 ‘톱10’을 차지했다.
한국은 살기 좋은 나라 25위에 올랐다. 싱가포르 18위, 일본 19위, 홍콩 20위, 타이완 22위에 이어 아시아에서 5번째, 전체로는 25번째다.
한국은 경제 9위와 교육 15위 등 상위권에 올랐으나 개인 자유가 59위, 사회 공동체 구성원 간의 협조나 네트워크를 일컫는 사회적 자본 69위에서는 중상위권에 머물렀다.
반면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콩고민주공화국(민주 콩고), 부룬디 등 아프리카 국가는 하위권에 포진했다.
사진 = 동아일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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