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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석촌호수에 가면 ‘러버덕’이 둥둥…그 의미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4 13:57
2014년 10월 14일 13시 57분
입력
2014-10-14 13:56
2014년 10월 14일 13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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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 러버덕. 사진= 러버덕 프로젝트 공식 페이스북
석촌호수 러버덕
고무오리 러버덕(Rubber Duck)이 석촌호수에 모습을 드러낸다.
네덜란드 출신의 설치미술가 플로렌틴 호프만의 ‘러버덕 프로젝트(Rubber Duck Project)’가 1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동 석촌호수 동호에서 진행된다.
러버덕은 플로렌틴 호프만이 만든 노란색 고무 오리인형으로 가로 16.5m, 세로 19.2m, 높이 16.5m의 크기에 무게만 1000kg에 달한다.
2007년 처음 선보인 러버덕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비롯해 오사카, 시드니, 상파울루, 홍콩 등 전 세계 16개국을 돌며 많은 이들에게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플로렌타인 호프만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러버덕은 국경도 경계도 없고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없다”고 전했다.
이어 플로렌타인 호프만은 “이것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치유가 되며 전 세계의 긴장감을 풀어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한편, 석촌호수 러버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석촌호수 러버덕, 보러 가야지” “석촌호수 러버덕, 힐링될 듯” “석촌호수 러버덕,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석촌호수 러버덕. 사진= 러버덕 프로젝트 공식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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