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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현역 사단장 긴급체포, 집무실에서 5차례 성추행 혐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0 09:28
2014년 10월 10일 09시 28분
입력
2014-10-10 09:26
2014년 10월 10일 0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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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현역 사단장 긴급체포
‘육군 현역 사단장 긴급체포’
현역 육군 사단장이 부하 여군을 성추행한 혐의로 긴급체포 되면서 군 기강 해이가 도를 넘어섰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육군은 지난 9일 “수도권 모 부대의 현역 A 사단장(소장)을 성추행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육군관계자에 따르면 A 사단장은 자신의 집무실에서 부하 여군(부사관)을 지난 8월과 9월에 거쳐 5차례 성추행한 혐의다.
피해 여군은 이같은 사실을 같은 부대 병영생활 상담관에게 제보했고 육군본부가 사실관계 파악 후 현역 A 사단장을 긴급체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육군 관계자는 “현재 피해자는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다”면서 “정신적인 피해 추가적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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