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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나게 고마운 사진, “불편한 친구 위해 손 잡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8 16:23
2014년 10월 8일 16시 23분
입력
2014-10-08 16:12
2014년 10월 8일 16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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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나게 고마운 사진.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눈물 나게 고마운 사진’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큰 감동을 주고 있다.
경기도 용인의 제일초등학교 가을 운동회 모습이 담긴 이 사진에는 5명이 아이들이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운동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가 사진을 찍은 뒤 “운동회 달리기 장면입니다. 맨 오른쪽 아이는 항상 꼴찌만 합니다. 나머지 애들이 달리다 멈춰 꼴찌로 달려오던 친구의 손을 잡고 같이 뛰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는 연골무형성증을 앓아 초등학교 내내 달리기 시합에서 꼴찌를 면하지 못하던 친구를 위해 마지막 운동회에서 같은 반 학생들이 손을 잡은 채 함께 결승선을 통과하는 깜짝 이벤트를 펼친 것이다.
이 감동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눈물 나게 고마운 사진, 정말 보기좋다”, “눈물 나게 고마운 사진,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배워야할 듯”, “눈물 나게 고마운 사진, 남을 배려하는 법 배웠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인터넷 커뮤니티 (눈물 나게 고마운 사진)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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