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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재산관리인’ 김혜경 미국서 강제추방, 7일 국내 송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6 13:37
2014년 10월 26일 13시 37분
입력
2014-10-07 14:52
2014년 10월 7일 14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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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 대표 김혜경 씨가 7일 국내로 송환될 예정이다.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미국 버지니아주 댈라스 국제공항에서 한국행 대한항공 KE094편에 탑승한 김 씨가 7일 오후 5시 10분경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혜경 씨는 6일 새벽 버지니아주 스태포드 소재 래퍼해낙 구치소를 떠나 이민국에서 강제 추방 절차를 밟은 후 공항으로 압송됐다.
한편, 김혜경 씨 송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혜경 미국서 강제추방, 제대로 조사하자”, “김혜경 미국서 강제추방, 재산 몰수해야된다”, “김혜경 미국서 강제추방, 무슨말 꺼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채널A 뉴스 (김혜경 미국서 강제추방)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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