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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화 음주운전, 사고 당시 블랙박스 영상보니? ‘아찔한 질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2 10:28
2014년 10월 2일 10시 28분
입력
2014-10-02 10:25
2014년 10월 2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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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화 음주운전 사진= MBC ‘뉴스투데이’
현정화 음주운전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입건된 현정화(45)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의 사고 당시 블랙박스 영상이 포착됐다.
MBC 측은 1일 오전 ‘뉴스투데이’를 통해 현정화 감독의 교통사고 장면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현정화 감독이 몰고 있던 재규어 차량이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후 재규어 차량과 택시가 충돌해 교통사고가 일어났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오리역사거리에서 현정화 감독이 몰던 재규어 승용차와 오모 씨(56)의 택시 그랜저 차량이 충돌해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현정화 감독은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201%였다. 경찰은 현정화 감독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후 현정화는 자필사과문을 통해 “오랫동안 한결같이 저를 사랑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갑작스럽고 불미스러운 일로 큰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고 사과했다.
현정화 자필사과문을 본 누리꾼들은 “현정화 음주운전, 반성하시길” “현정화 음주운전, 너무 위험한 일” “현정화 음주운전, 요즘은 다 사과문 쓰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정화 음주운전. 사진= 동아닷컴DB, 현정화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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