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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8년 만에 돌아온 장수하늘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8-21 11:28
2014년 8월 21일 11시 28분
입력
2014-08-21 03:00
2014년 8월 21일 03시 00분
김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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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된 줄 알았던 천연기념물 218호 장수하늘소가 경기 포천시 광릉숲에서 8년 만에 발견됐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19일 오후 장수하늘소 수컷 한 마리를 광릉숲에서 발견해 특징과 습성을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장수하늘소는 1968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으며, 2006년 이후 국내에선 발견되지 않아 멸종한 것으로 추정돼 왔다. 국립수목원 제공
#장수하늘소
#멸종
#천연기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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