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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서 어선 전복, 6명 사망·5명 부상…사고 원인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3 10:26
2014년 8월 13일 10시 26분
입력
2014-08-13 10:22
2014년 8월 13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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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방송 화면 캡쳐
거제서 어선 전복
경상남도 거제 앞바다에서 어선이 전복돼 6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오후 4시 32분께 경남 거제시 남부면 갈곶도(해금강) 남쪽 0.7마일 해상에서 경남 창원 선적 59t급 꽃게 통발 어선이 전복됐다. 당시 배에는 선장 1명과 선원 10명이 타고 있었다.
이 사고로 선장을 포함해 선원 6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했다.
해경 측은 예인선과 끌려가는 부선을 연결하는 예인줄에 항해 중인 통발 어선이 걸리면서 전복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선체에서 발견된 선원들은 선미에 있는 선원 침실에서 구조를 기다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통영해경은 선원 침실에 선내 공기층인 에어포켓이 형성돼 선원 일부가 목숨을 건질 수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통영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운항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번 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거제서 어선 전복, 안타깝다”, “거제서 어선 전복,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거제서 어선 전복. 사진=채널A 방송 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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