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28사단’ 관심병사 2명, 동반자살 예고했지만…간부에게 보고 안 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3 10:04
2014년 8월 13일 10시 04분
입력
2014-08-13 09:58
2014년 8월 13일 09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8사단 관심병사 2명’
선임병의 가혹행위로 숨진 윤 일병이 소속됐던 육군 28사단에서 관심병사 2명이 휴가 중 함께 목을 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12일 군과 경찰, 소방 당국에 따르면 11일 오후 10시30분께 28사단 소속 이모 상병(23)과 같은 중대 이모 상병(21)이 서울 동작구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각각 지난 3일과 6일 휴가를 나온 두 사람은 A상병의 집에서 빨래봉에 목을 매 사망했다. A상병은 11일, B상병은 14일 각각 부대에 복귀할 예정이었다. 발견 당시 두 사람은 사복차림이었으며, A상병의 누나가 이를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살한 병사들 중 한 병사는 선임 병에 대해 ‘죽이고 싶다’는 메모를, 다른 병사는 ‘힘들다’는 메모를 남겼다. 자살한 병사들은 A급 관심병사로 입대 후 군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정신과 치료를 받은 바 있다.
숨진 B 상병은 지난해 10월 부대에서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고 11월에는 부대를 탈영했다 8시간 만에 체포됐던 전력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B 상병은 지난 6월 후임 병에게 “8월 휴가 중 A 상병과 동반 자살하려고 한다”고 말해 후임 병이 이를 분대장에게 보고했으나 간부에게까지 제대로 보고 되지 않았다.
B 상병의 휴대전화 메모 장에는 “긴 말씀 안 드린다. 지금까지 너무 힘들다”는 메모가 남겨져 있었다.
‘28사단 관심병사 2명’ 소식에 누리꾼들은 “28사단 관심병사 2명, 황당하다” , “28사단 관심병사 2명, 엉망진창이네” , “28사단 관심병사 2명, 막을 수도 있었는데 정말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8사단 포병연대 본부포대 윤모 일병은 지난 2013년 12월 입대해 의무병으로 배치 받은 후 주범 이모(25) 병장 등 선임병들로부터 상습적인 구타와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4월7일 사망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국빈 방한 인니 대통령, KF-21 전투기로 호위 무산
2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3
민생지원금, 누가 얼마나?…4인가구 ‘40만~240만원’
4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두 번째 사의…위원도 전원 사퇴
5
국힘 뺀 6개정당, 개헌 공동발의한다… “헌법전문에 ‘5·18-부마’ 명시”
6
“속이 시원”…상의벗고 난동 문신男, 경찰이 업어치기로 제압
7
트럼프, 호르무즈 나몰라라?…폐쇄된채 전쟁 끝내나
8
이진숙, 이정현 사퇴하자 “대구시장 경선 다시 하라”
9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폭행 당해 뇌사
10
‘침묵의 119 전화’ 위치 추적하니 저수지…극단 선택 막았다
1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두 번째 사의…위원도 전원 사퇴
2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3
국민의힘 “대구 시민이 표 찍는 기계? 김부겸 막말”
4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5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6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7
李 “쓰레기봉투 재고 충분…지엽적 문제 과장”
8
李 “에너지 문제에 잠이 잘 안와… 화석 의존하면 미래 매우 위험”
9
트럼프, 전쟁비용 청구하나…“아랍국 분담 꽤 관심있다”
10
트럼프 “이란과 협상 안되면 하르그섬 폭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국빈 방한 인니 대통령, KF-21 전투기로 호위 무산
2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3
민생지원금, 누가 얼마나?…4인가구 ‘40만~240만원’
4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두 번째 사의…위원도 전원 사퇴
5
국힘 뺀 6개정당, 개헌 공동발의한다… “헌법전문에 ‘5·18-부마’ 명시”
6
“속이 시원”…상의벗고 난동 문신男, 경찰이 업어치기로 제압
7
트럼프, 호르무즈 나몰라라?…폐쇄된채 전쟁 끝내나
8
이진숙, 이정현 사퇴하자 “대구시장 경선 다시 하라”
9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폭행 당해 뇌사
10
‘침묵의 119 전화’ 위치 추적하니 저수지…극단 선택 막았다
1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두 번째 사의…위원도 전원 사퇴
2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3
국민의힘 “대구 시민이 표 찍는 기계? 김부겸 막말”
4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5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6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7
李 “쓰레기봉투 재고 충분…지엽적 문제 과장”
8
李 “에너지 문제에 잠이 잘 안와… 화석 의존하면 미래 매우 위험”
9
트럼프, 전쟁비용 청구하나…“아랍국 분담 꽤 관심있다”
10
트럼프 “이란과 협상 안되면 하르그섬 폭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국 화물이라 밝혀도 쐈다”…두바이 앞 쿠웨이트 유조선 피격, 시장 흔들
“AI가 범인이라 했다”…무고한 여성, 5개월 감옥 갔다
김문희 평가원장 “올해 수능부터 문항별 출제 근거 공개할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