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대전 미사때 특별공연 조수미 “교황앞에서 노래불러 기뻐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8-13 05:50
2014년 8월 13일 05시 50분
입력
2014-08-13 03:00
2014년 8월 1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성악가
조수미
씨(52·사진)가 15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참석하는 ‘대전 성모승천 대축일 미사’에서 노래를 부릅니다. 조 씨는 “평소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가장 존경해왔고 교황님 앞에서 노래하는 게 소원이었다”며 설레는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조 씨는 세 곡을 부를 예정인데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성악가의 노래가 교황을 비롯한 많은 사람을 감동시키길 기대합니다.
#조수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 전쟁이 불씨 지핀 ‘유럽 징병제’ 논의… 청년층 거센 반발[글로벌 포커스]
‘김 부장 이야기’ 송희구 작가가 200억대 자산 일군 비결
인도네시아 당국 “수마트라 홍수 누적 사망자 1000명 넘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