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10일 저녁 ‘슈퍼문’ 뜬다, 평소보다 더 크고 밝은 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0 13:36
2014년 8월 10일 13시 36분
입력
2014-08-10 13:20
2014년 8월 10일 13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늘밤(10일) 평소보다 30% 밝게 보이는 달 ‘슈퍼문’이 뜰 것으로 보인다.
한국천문연구원은 “평소보다 30% 이상 밝게 빛나는 슈퍼문이 10일 오후 6시 52분 뜬다”고 밝혔다.
이는 달이 지구에 14% 정도 가까이 접근해 평소보다 더 크고 밝게 보이게 되는 것이다.
또 슈퍼문이 나타난 다음날인 11~13일에는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밤하늘에 쏟아질 예정이다.
미항공우주국(NASA)의 마셜우주비행센터는 오는 12일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실시간으로 생방송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스위프트-터틀 혜성(Comet Swift-Tuttle)이 지나간 자리를 지구가 통과하면서 혜성이 남긴 부스러기들이 유성우로 내리는 현상이다.
한편, 슈퍼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망원렌즈로 슈퍼문 봐야지”, “슈퍼문, 엄청나네”, “슈퍼문 기대된다 꼭봐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상 l 동아일보DB (슈퍼문)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속도로 달리던 차량서 불…인근 야산으로 번졌다가 진화
BTS-삼성전자 대통령 표창 수상…‘기부 문화’ 확산 공로
의사가 오진한 희귀병…‘챗GPT’로 10대 목숨 구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