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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할롱 기존 경로 수정, 일본 물폭탄…‘한반도 영향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8 10:26
2014년 8월 8일 10시 26분
입력
2014-08-08 10:25
2014년 8월 8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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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기상청
‘태풍 할롱 경로’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의 경로가 변경되면서 일본 열도를 따라 북상 중이다.
8일 기상청은 11호 태풍 할롱이 북상 경로를 유지하며 일본 규슈 가고시마의 아마미오섬 남동 해상을 통과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풍 할롱은 중형 태풍이다. 현재 세기 ‘강’을 유지하고 있다. 태풍 할롱은 일본 경로를 따라 계속해서 북상하고 있다. 8일 밤에는 규슈지방에 접근, 9일에는 규슈와 시코쿠 지방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까지 일본 열도를 종단할 가능성이 커 일본 열도가 태풍 피해에 긴장하고 있다.
한반도는 태풍 할롱의 경로가 변경에 따라 간접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토요일과 일요일 사이에 영동과 영남지방에서는 강한 비바람이 불겠다. 10일까지 동해안에는 많은 비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태풍 할롱은 오는 10일쯤 일본 규슈 인근에 상륙해 일본 열도를 따라 이동하다가 점차 소멸할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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