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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러운 열대야, 수면에 도움 되는 모든 것 공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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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9 17:33
2014년 7월 29일 17시 33분
입력
2014-07-29 17:31
2014년 7월 29일 17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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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일보 DB
숙면을 방해하는 열대야 시즌이 돌아왔다. 이에 수면 방법에 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여름밤에 수면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을 무기력하고 지치게 만드는 열대야증후군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고통받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열대야란 하루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인 것으로 밤에도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으로써 열대지방의 밤처럼 잠을 자기 힘든 날씨를 의미한다.
열대야 기간엔 인간이 숙면을 취하기 좋은 온도는 18~20도로 5도 이상 차이가 난다. 이에 인체가 기온에 적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각성상태를 유지하다보니 쉽게 잠이 오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무엇보다 일반적인 수면 위생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아침, 저녁으로 30분간 산책 등 가벼운 운동을 하면 수면에 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취침 전 덥다고 차가운 물로 몸을 씻기 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해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을 권한다. 또한 에어컨이나 선풍기 사용 시 창문을 열어 충분하게 환기를 시켜야한다.
수면을 취할 수 있는 환경도 중요하다. 침실은 어둡고 조용하며 편안한 실내 온도가 유지돼야 하고 시계를 보이지 않는 곳에 두고 잠자다가 일어나더라도 시계를 보지 않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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