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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기숙사 화재, 원인은 담배꽁초?…학생 300여 명 대피, 5명 병원 이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8 17:26
2014년 7월 28일 17시 26분
입력
2014-07-28 17:07
2014년 7월 28일 1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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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보도영상 캡처
'서울대 기숙사 화재'
서울대 기숙사 건물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학생들이 한밤중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 27일 오후 9시 44분쯤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기숙사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나 9분 만에 꺼졌다.
서울대 기숙사 화재로 학생 등 3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으며 학생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학교 측은 연기를 모두 빼내고 안전 여부를 확인한 후 28일 현재 기숙사를 정상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방당국은 누군가 버린 담배꽁초가 지하 1층 건물 출입구에 쌓여 있던 폐품더미에 떨어져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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