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10대 몰락 직종, 우체부·신문기자 꼽혀… “먹고 살기 힘드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7 16:24
2014년 7월 17일 16시 24분
입력
2014-07-17 16:14
2014년 7월 17일 16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0년 이내 10대 몰락 직종이 공개돼 화제다.
미국 다수의 매체는 구인·구직 정보업체 커리어캐스트가 선정한 ‘10대 몰락 직종’을 인용해 지난 15일(현지시각) 전했다.
미국 노동통계국의 고용전망 자료를 토대로 2012년부터 2022년 사이 우체부(28%)의 고용 하락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추측했다. 이어 농부(19%), 검침원(19%), 신문기자(13%), 여행사 직원(12%) 등의 순이다.
또한 고용전망이 나쁜 직업으로는 벌목공(9%), 항공기 승무원(7%), 천공기술자(6%), 인쇄공(5%), 세무업무원(4%) 등이 포함돼 있다.
‘10대 몰락 직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먹고 살기 힘드네”, “불과 10년 안에 몰락? 나 떨고있니?”, “10대 몰락 직종, 이미 예상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커리어캐스트는 수학·통계 관련 부문을 유망 분야로 꼽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분노 알지만 법이”…100억 뜯어낸 ‘가스라이팅’ 20대, 4년 감형 왜?
아동 불법촬영물 삭제… 해외는 24시간 내 삭제인데, 한국은 ‘지체 없이’
“소주 1잔도 심장엔 독”…국내 연구진이 밝힌 ‘가벼운 음주’의 진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