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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장 사고, A 군 병원 이송… “구체적인 사고원인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0 16:53
2014년 7월 10일 16시 53분
입력
2014-07-10 15:51
2014년 7월 10일 15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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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부산 수영장 사고’
부산의 한 수영장에서 사고가 발생해 네티즌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지난 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한 실내수영장에서 현장학습으로 수영을 하던 초등학생 A 군이 물에 빠져 의식 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 수영장 사고를 당한 A 군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호흡곤란으로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해운대경찰서는 이번 부산 수영장 사고 원인과 관련해 “수영장 원래 수심이 1.5m이지만 초등학생 현장학습을 진행하려고 45cm짜리 깔판을 깔았는데 A 군의 손이 깔판 틈에 끼면서 사고가 난 것 같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부산 수영장에는 A 군을 포함한 160명의 학생을 돌보는 안전요원 3명이 있었고 인솔 교사 6명은 수영장 2층 전망대에서 아이들이 수영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안전요원들과 인솔 교사들, 수영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부산 수영장 사고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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