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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우박에 시민들 ‘깜짝’, 우박이 쏟아지는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1 15:55
2014년 6월 11일 15시 55분
입력
2014-06-11 13:35
2014년 6월 11일 1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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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뉴스 영상 갈무리
'우박이 쏟아지는 이유'
서울 경기 일부 지역에서 우박이 쏟아진 가운데 ‘우박이 쏟아지는 이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12일까지 내륙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일부 내륙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으므로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우박이 쏟아지는 이유는 기류의 영향이다. 우박은 상승기류를 타고 수직으로 크게 발달한 적란운에서 발생한다.
온도가 -5~-10℃정도 되는 꼭대기에서는 지표면에서 데워져 상승한 공기 중의 수증기가 눈이나 빙정 상태로 변해 존재한다.
이 상태에서 하강 기류가 생기면 눈이 강한 비로 변했다가, 그 비가 다시 상승기류를 타고 높이 올라가면 다시 눈으로 변한다.
이렇게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면서 우박의 크기는 점점 커지게 된다. 이후 상승기류가 약해지면 우박은 무게를 지탱하지 못하고 지면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우박이 쏟아지는 이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박 맞으면 아프겠다”, “자연은 인간이 거스를 수가 없네”, “신기하다”, “우박 머리조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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