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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민간잠수사 철수 결정… “소조기 마지막 날인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4 10:31
2014년 4월 24일 10시 31분
입력
2014-04-24 10:22
2014년 4월 24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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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뉴스 영상 갈무리
‘세월호 민간잠수사 철수’
세월호 침몰 참사 현장에서 민간잠수사가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범정부 대책본부는 24일 “지난 22일 오후부터 일부 민간잠수사들이 철수하고 구조작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초기에 민간잠수사의 참여를 허용했지만 작업 당시 지장을 초래했다”면서 “제한된 시간 안에 성과를 내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다”라고 민간잠수사 철수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정예잠수요원 700여 명이 활동 중이다”면서 “참여 제한 결정을 사전에 설명하지 못한 점은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실제 구조 현장 바다 속에는 서로의 수신호 조차 보이지 않을 정도로 구조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조기 마지막 날을 맞은 세월호 침몰 현장의 정조시각은 오전 10시 17분, 오후 4시 38분, 오후 9시 52분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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