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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송정근, 실종자 가족 아니다… 그는 누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2 15:58
2014년 4월 22일 15시 58분
입력
2014-04-22 15:55
2014년 4월 22일 15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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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송정근’
침몰된 세월호의 실종자 가족 대표로 활동한 송정근 씨가 사고와 무관한 인물로 밝혀졌다.
채널A는 실종자 가족 대표를 맡았던 송정근 씨가 안산지역구의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의원 후보 등록자였다고 지난 21일 단독 보도했다.
자신을 ‘아동센터를 운영하는 목사’라고 소개한 송정근 씨는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가족 대표를 맡아 활동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이 진도 실내체육관을 방문했을 당시 단상에서 사회를 보기도 했다.
하지만 세월호 탑승자 가운데는 송정근 씨의 자녀 등 가족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송 씨는 “정치적 이유는 없었다”면서 “지난 18일 예비후보직을 사퇴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22일 오후 현재까지 사망 108명, 실종자는 194명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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