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세월호 침몰] 조타수 인터뷰 “매뉴얼 왜 안지켰냐”는 물음에 적반하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2 16:08
2014년 4월 22일 16시 08분
입력
2014-04-22 15:53
2014년 4월 22일 15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월호 침몰 조타수 인터뷰 (출처= SBS 방송 영상 갈무리)
‘세월호 침몰 조타수 인터뷰’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선장을 따라 승객들을 버리고 먼저 탈출한 조타수가 인터뷰에서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특집 ‘세월호 침몰 6일간의 기록’에는 사고 직후 세월호 조타수와 기자들이 가진 인터뷰 내용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조타수는 “선장님이 퇴선 명령을 내려서 10명이서 좌현 쪽으로 퇴선했는데 먼저 퇴선한 사람은 못보고 나는 7~8번째로 퇴선한 것 같다”면서 사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퇴선하라고 명령했다”고 강조한 조타수는 “승객들도 받았냐”는 질문엔 “퇴선명령은 1등 항해사가 받아서 방송을 하든가 안내실로 연락을 해서 안내실에서 방송을 하게 돼 있다”면서 “그 과정은 난 모른다”고 답했다.
세월호 조타수는 인터뷰에서 “선장이 퇴선 명령을 내리면 바로 무조건 나가는 거냐”는 질문을 받자 “매뉴얼에 의하면 우선 가서 노약자를 구하고 아이들을 퇴선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기자들은 “왜 매뉴얼을 안지킨거냐”고 물었고 조타수는 “지킬 상황이 안되지 않나. 객실에 어떻게 가냐”고 되물었다.
심지어 조타수는 “정말 이 사람들 희한한 사람들이네”라면서 신경질적으로 반응하고 “누가 내보낼거냐. 아무도 대답못하지 않나. 당당하게 설테니까 방송 그대로 내보내달라”고 말했다.
한편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22일 오후 현재까지 사망 108명, 실종자는 194명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2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3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4
방아쇠 당기지 않았다…“코끼리 쏘느니 죽겠다”던 사파리대표 결국
5
끝난게 아닌데…‘우승 세리머니’ 하다 역전당한 마라토너
6
“8000원짜리가 70만원 됐다”…美서 난리난 장난감 뭐길래
7
“가로등에 다리 꼬였어요”…中황당 챌린지 ‘구조 요청’ 속출
8
고법,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 기각
9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10
트럼프 “휴전연장” 직후…이란, 호르무즈 선박 2척 공격
1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2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5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6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7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8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9
‘중량급’ 송영길-이광재 공천 띄운 鄭, 김용 관련해선 “노코멘트”
10
종전협상 무산되나…트럼프 “휴전 연장” vs 이란 “의미 없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2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3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4
방아쇠 당기지 않았다…“코끼리 쏘느니 죽겠다”던 사파리대표 결국
5
끝난게 아닌데…‘우승 세리머니’ 하다 역전당한 마라토너
6
“8000원짜리가 70만원 됐다”…美서 난리난 장난감 뭐길래
7
“가로등에 다리 꼬였어요”…中황당 챌린지 ‘구조 요청’ 속출
8
고법,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 기각
9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10
트럼프 “휴전연장” 직후…이란, 호르무즈 선박 2척 공격
1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2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5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6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7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8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9
‘중량급’ 송영길-이광재 공천 띄운 鄭, 김용 관련해선 “노코멘트”
10
종전협상 무산되나…트럼프 “휴전 연장” vs 이란 “의미 없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90%가 청년 손님?”…요즘 2030 쑥뜸방으로 퇴근한다 [트렌디깅]
단식 12일째 안호영, 저혈당 쇼크로 병원행…친명 “정청래 외면”
지적장애인 ‘염전 노예’로 10년간 착취한 60대, 징역 3년 선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