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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주의보’ 발령…부산서 올해 첫 뇌염모기 확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21 20:05
2014년 4월 21일 20시 05분
입력
2014-04-21 20:04
2014년 4월 21일 2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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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일본뇌염 주의보’
질병관리본부는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질병관리본부는 21일 "일본뇌염 유행 예측 조사결과 부산지역에서 18일 올해 첫 번째로 일본뇌염 매개 모기를 확인했다"라며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전했다.
특히 "부산지역에서는 특히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물웅덩이 등은 최대한 줄이면서 필요한 경우 모기 방제가 가능하도록 관할 보건소에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데 이어 모기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전국 보건소에서 모기방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이후에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하거나 매개모기 밀도가 높은 상황 등에서는 경보가 발령될 수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제공=일본뇌염 주의보/동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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