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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혜 체포영장 발부… 경찰 “잠수 자격증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1 09:58
2014년 4월 21일 09시 58분
입력
2014-04-21 09:54
2014년 4월 21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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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가혜 체포영장 발부… 경찰 “잠수 자격증 없다”
MBN과의 인터뷰에서 민간잠수사라 밝히고 “해경이 민간 잠수사들의 구조활동을 막았다”고 주장해 체포영장이 발부된 홍가혜씨가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홍가혜 씨는 20일 오후 10시 10분 쯤 경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
홍 씨는 경북 구미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광주에 도착, 무안으로 옮겨 전남경찰청에 출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경찰은 곧바로 홍 씨를 체포하고 간단한 조사를 한 뒤 목포경찰서 유치장에 구금했다.
체포 영장이 발부된 홍 씨는 “뜬 소문을 확인하지 않고 인터뷰에서 발언했다”고 일부 잘못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홍 씨를 상대로 이틀째 조사를 벌여 22일 오전 중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앞서 홍 씨는 18일 오전 종편 MBN과 인터뷰를 통해 “해경이 민간 잠수부들의 구조 작업을 막았고 대충 시간이나 때우라고 했다”, “실제 잠수부가 배 안에서 사람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대화를 하기도 했다고 한다”는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홍가혜 체포영장 발부를 접한 누리꾼들은 “홍가혜 체포영장 발부, 허언증이라 그러더니” “홍가혜 체포영장 발부, 정말 답없는 사람이다” “홍가혜 체포영장 발부, 왜 그러고 사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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