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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시간] 단원고 학생 첫 발인… “차갑지 않게 따뜻하게 가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0 12:09
2014년 4월 20일 12시 09분
입력
2014-04-20 12:05
2014년 4월 20일 12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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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N 보도 영상 갈무리)
‘단원고 학생 첫 발인’
단원고 여교사의 영결식이 엄수됐다. 이어 20일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의 첫 발인이 시작됐다.
20일 세월호 침몰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과 교사가 안치된 빈소에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 가운데 숨진 단원고 학생의 첫 발인식 치러졌다.
오전 5시 장진용 군의 발인을 시작으로 안준혁 군과 남윤철, 김초원 교사의 발인이 한 시간 간격으로 이어지고 있다.
단원고 학생 희생자 중 일부의 발인식은 유족의 요청에 따라 연기됐다. 유족들은 합동분향소 설치를 요구하며 시도 교육청과 함께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단원고 학생 첫 발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눈물이 앞을 가린다”, “너무 슬프다”, “가는 곳 편안하게 가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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