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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단원고 교감 자살 추정… “정말 안타깝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8 19:06
2014년 4월 18일 19시 06분
입력
2014-04-18 18:58
2014년 4월 18일 1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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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뉴스 영상 갈무리
‘세월호 침몰, 단원고 교감’
세월호 침몰 사고로 구조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구조된 단원고 교감선생님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자아냈다.
경찰은 18일 오후 4시쯤 “단원고 교감 선생님이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단원고 교감 선생님이 진도 체육관 인근 소나무에 자신의 허리띠로 목을 매고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앞서 단원고는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한 시간이 지나서야 학부모들에게 통보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런 일이 있다니 말도 안 돼”, “세월호 침몰 정말 안타깝다”, “더 이상 이런 일 없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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