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세월호 침몰 사고, 산소 주입 작업 진행… “2층 격실 진입 성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8 16:08
2014년 4월 18일 16시 08분
입력
2014-04-18 15:46
2014년 4월 18일 15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YTN 뉴스 영상 갈무리
‘세월호 침몰 사고’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선체 본체 격실 진입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오후 2시 쯤 해경은 “세월호가 물에 완전히 잠겼다고 전해진 소식과는 달리 선체가 수면 아래에 있다”고 발표했었다.
이어 “만조 상태에서 공기주입으로 인해 선체가 약간 기울어졌을 뿐 완전히 침몰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후 3시 38분쯤에는 “현재 세월호의 선수가 보이지 않는다”면서 “그러나 선체 본체 격실과 조타실 진입에 성공했으며 산소 주입 작업을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현재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는 구조를 위해 애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현재까지 총 28명으로 파악되고 있는 상황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멜론-배민도 쿠팡처럼 ‘탈퇴 지옥’… 해지하려면 7단계 거쳐야
美법원, ‘테라 사태’ 주도 권도형에 징역 15년형 선고
“사법부의 견제 중요… 휴먼 에러 있다고 시스템 고쳐선 안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