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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밤새 시신 7구 추가…‘현재 신원 파악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8 10:17
2014년 4월 18일 10시 17분
입력
2014-04-18 09:23
2014년 4월 18일 0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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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DB
‘사망자 추가 확인’
세월호 침몰 사고 사망자가 밤새 추가 확인됐다.
해경에 따르면 17일 밤 11시35분 구명조끼와 자전거 헬맷을 착용한 60대 추정 시신 1구, 밤 11시50분 구명조끼를 착용한 여학생 추정 시신 1구 등 시신 2구가 사고 인근 해역에서 추가 인양됐다.
이로써 17일 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여성 9명과 남성 7명의 시신이 인양돼 사망자가 25명으로 추가 확인됐다.
18일 오전 8시 기준 현재 사망자는 25명, 구조자는 179명, 실종자는 271명으로 집계됐다.
해경 관계자는 “현재 시신의 신원파악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태고 병원에 이송되면 정확한 신원파악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망자 추가 확인’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안타깝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실종자들은 무사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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