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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원인, “운항시간 줄이기 위해 항로 이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6 15:07
2014년 4월 16일 15시 07분
입력
2014-04-16 14:29
2014년 4월 16일 1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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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객선 침몰 (출처= SBS 공식 트위터)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진도 여객선이 운항시간을 줄이기 위해 해상에서 권고항로를 이탈한 것으로 알려졌다.
KBS는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주)청해진해운 소속 여객선이 운항시간을 줄이기 위해 해상에서 권고항로를 이탈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고지점 해상은 섬과 섬 사이를 지나는 항로로 평소에도 조류가 세고 암초지대가 있는 곳이다.
따라서 진도 여객선은 해상에서 권고항로를 이탈해 사고지점으로 이동하다 암초지대에 부딪혔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철저히 규명해야한다”, “하지만 우선 승객들을 모두 안전히 구조해야한다”, “규명은 구조 완료후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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