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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박은지 사망, 자택에서 숨진 채… “9살 아들이 발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8 13:58
2014년 3월 8일 13시 58분
입력
2014-03-08 13:51
2014년 3월 8일 1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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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박은지 페이스북
‘노동당 박은지 사망’
노동당 박은지 부대표가 사망한 가운데 그의 아들이 이를 직접 발견해 충격을 안겼다.
박은지 부대표는 8일 오전 4시 30분 쯤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경찰은 노동당 박은지 사망에 대한 정확한 경위를 파악 하고 있다.
이에 노동당은 이날 홈페이지에 박은지 부대표의 소식을 알리고 애도하는 마음을 표시했다.
박은지 부대표는 교사 출신으로 진보신당 부대변인과 대변인, 노동당 대변인을 거쳐 부대표 직책에 오른 바 있다.
또한 박은지 부대표는 슬하에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을 두고 있으며 사건 현장을 직접 발견한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 매체에 따르면 박은지 부대표가 개인사 때문에 우울증을 앓고 있었고, 이 때문에 힘들어해왔다고 전했다.
‘노동당 박은지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 충격 받았겠다”, “정말 안타깝다”, “이런 일 다시 없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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