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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부대표 박은지 사망, 목 매 숨져… “평소 우울증 때문에 고통 호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8 12:54
2014년 3월 8일 12시 54분
입력
2014-03-08 12:53
2014년 3월 8일 12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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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N
‘노동당 박은지 사망’
노동당 박은지가 사망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박은지 부대표는 8일 오전 4시 30분 쯤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경찰은 노동당 박은지 사망 사건에 대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은지 부대표는 슬하에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을 두고 있으며 노동당은 이날 홈페이지에 박은지 부대표의 소식을 알리고 애도의 뜻을 나타냈다.
박은지 부대표는 교사 출신으로 진보신당 부대변인과 대변인, 노동당 대변인을 거쳐 부대표 자리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티브이데일리에 따르면 “박은지 부대표가 개인사 때문에 우울증을 앓고 있었고, 이 때문에 힘들어했다”고 한다.
‘노동당 박은지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안타깝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는 어쩌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지 부대표의 빈소는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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