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구/경북]대구시-섬산련, DTC운영 업무협약
동아일보
입력
2014-01-23 03:00
2014년 1월 2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구시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22일 지역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대구시가 동구 봉무동 이시아폴리스에 짓는 DTC는 섬유산업 종합지원센터로 4만9600m²에 9층 규모다. 올해 6월 완공 예정으로 섬유산업 비즈니스센터와 국제회의장, 섬유박물관, 섬유패션관 등을 갖춘다. 4층에 마련하는 섬유미래관은 슈퍼섬유와 산업용 섬유의 발전을 담아 내년 1월 개관할 예정이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쿠팡 탈퇴도 제때 못하나…“유료회원은 심사후 가능여부 통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