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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통신호도 모르는 경찰? 신호체계 몰라 딱지 발행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1-17 16:50
2014년 1월 17일 16시 50분
입력
2014-01-17 15:30
2014년 1월 17일 15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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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 영상 캡쳐
최근 인터넷 자동차 커뮤니티 사이트 ‘보배드림’에 올라온 블랙박스 영상이 화제다.
이 영상은 경북 경산의 한 운전자가 인터넷에 게재한 블랙박스 증거 영상으로 직진 신호를 지켜 운전을 했는데도 경찰의 신호 위반 단속에 걸린 것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하며 영상을 올린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경찰서장은 "반대편 직진신호가 적색인 것을 보고 직진 운행하는 차량도 적색신호인 것으로 교차로 신호체계를 착각했다"고 말하며 "교통 통고서 회수 및 취소처리를 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이 논란이 되자 경산 경찰서 측은 사과문을 올렸지만 성의 없는 내용으로 누리꾼들의 빗발치는 비난을 받았다. 곧 이어 수정된 사과문이 게재됐지만 비난은 쉽게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사진=경산경찰서 사이트 캡쳐
누리꾼들은 “블랙박스 없었으면 억울할 뻔했다”,“이 정도 사과면 충분한데 너무 하다”,“이런 일이 또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 바로보기=http://youtu.be/NhsP0vrrPP4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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