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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4도 올겨울 최강 한파 “한파주의보 지역은 어디?”
동아경제
입력
2014-01-09 15:12
2014년 1월 9일 15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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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
한파주의보 지역
기상청은 서울을 비롯해 인천, 백령도, 정읍, 보령, 울릉도, 고산(제주도)이 올 겨울들어 최저기온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올겨울 최강 한파로 불리는 9일 서울은 -10.4도를 기록해 지역은 중부와 남부지방 일부지방으로 한파주의보를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5km 상층으로 영하 30도 내외의 찬 공기가 남하하고, 중국부구지방에서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서울을 포함한 일부 지역에 아침 최저기온이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아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추운날씨는 모레(11일)부터 일시적으로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점차 풀리겠으나, 다음 주 월요일(13일)부터 또다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추워지겠다고 기상청은 예측했다.
또한, 추운 날씨는 내일(10일)까지 이어지겠으며, 건강관리와 수도관 동파 등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를 당부했다.
올겨울 최강 한파 소식에 누리꾼들은 “한파주의보 지역, 작년이맘땐 더 춥지 않았나?”, “올겨울 최강 한파, 서울은 한파주의보 지역 아닌가?”, “제주도도 한파주의보 지역이네”등 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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