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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아르바이트 1위… “상상도 하기 싫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8-15 14:21
2013년 8월 15일 14시 21분
입력
2013-08-15 14:12
2013년 8월 15일 14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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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쳐
최악의 아르바이트 1위, “상상도 하기 싫어”
전력난으로 더위가 더욱 무덥게 느껴지는 가운데 구인 구직 포털 ‘알바몬’이 발표한 ‘최악의 아르바이트 1위’에 대한 조사결과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알바몬이 알바생 86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최악의 아르바이트에 대한 설문조사결과 최악의 아르바이트 1위는 전체가운데 17.1%를 차지한 인형 탈 아르바이트가 선정됐다.
최악의 아르바이트 2위에는 ‘유흥가 한가운데 위치한 편의점 알바(15.1%)’, 3위는 ‘사장님부터 직원까지 한 가족이 운영하는 친인척 회사(14.9%)’가 뒤를 이었으며, ‘장마 시즌 택배 상하차 알바(14.0%)’ 등이 최악의 아르바이트에 뽑혔다.
최악의 아르바이트 조사 결과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최악의 아르바이트다”, “얼마를 받길래 저런 걸 하지?”, “나는 못 하겠다”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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