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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검찰, ‘성추행 의혹’ 윤창중 구속영장 청구 검토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18:07
2015년 5월 23일 18시 07분
입력
2013-07-21 15:23
2013년 7월 21일 15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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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찰이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에 대해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1일 법무부에 따르면 미국 메트로폴리탄 워싱턴 경찰청(MPDC)은 윤 전 대변인에 대해 구속영장 발부가 필요하다는 의사를 연방 검찰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법무부 관계자는 "연방 검찰청에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검토 중인 것은 맞는 것 같다"면서 "발부 등 구체적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주말이 지난 후 추후 더 확인해봐야 한다"고 말했다고 뉴스원이 보도했다.
앞서 윤 전 대변인은 5월 한미 정상회담 기간 미국에서 주미 대사관이 인턴으로 채용한 20대 동포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동안 MPDC 측은 윤 전 대변인에 대해 '경범죄' 혐의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통합진보당과 전국여성연대는 윤 전 대변인을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 이번 사건은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김홍창)에 배당된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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