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지태씨 死者명예훼손’ 박근혜 당선인 무혐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2-03 12:01
2013년 2월 3일 12시 01분
입력
2013-02-03 09:05
2013년 2월 3일 09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檢 "발언 내용 허위사실로 보기 어려워"
정수장학회의 전신인 부일장학회 창립자 고(故) 김지태 씨 유족에 의해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조상철 부장검사)는 김 씨 유족으로부터 고소당한 박 당선인에 대해 최근 혐의 없음 판단을 내려 불기소했다고 3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박 당선인의 당시 발언을 허위 사실로 보기 어려워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사자 명예훼손 혐의란 일반 명예훼손과 달리 허위 사실을 적시했을 때만 혐의가 인정된다.
박 당선인은 앞서 대선 전인 지난해 10월 정수장학회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며 "안타깝게도 당시 김지태 씨는 부정부패로 많은 지탄을 받은 분이었다. 4·19때부터 부정축재자 명단에 올랐고 분노한 시민들이 시위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검찰은 문제의 발언이 허위인지를 판단하기 위해 1960년 전후에 나온 언론보도와 부일장학회를 둘러싼 법원 판결문, 또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시절 활동했던 과거사 관련 위원회 진상 조사 결과를 참고했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지난달 중순경 박 당선인으로부터 간단한 진술서도 받았다.
박 당선인은 '당시 발언 내용은 사실이며 모두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발언했을 뿐 허위가 아니다'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박 당선인을 조사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 "혐의 없음 사안일 때에는 당사자를 조사하지 않는 사례도 많다"며 "이 건도 당시 기자회견 내용이 인터넷상에 그대로 나와 있어서 (조사 없이) 허위 사실 여부를 판단하는 건 어렵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4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5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6
프로게이머 ‘직업병’ 어깨-허리 통증… 한의치료로 다스린다
7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8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9
10만원 넘는 도수치료, 7월부터 4만원대로 묶는다
10
치실은 양치 전? 후?… 치간칫솔은 누가 써야 할까 [건강팩트체크]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7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8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9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10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4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5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6
프로게이머 ‘직업병’ 어깨-허리 통증… 한의치료로 다스린다
7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8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9
10만원 넘는 도수치료, 7월부터 4만원대로 묶는다
10
치실은 양치 전? 후?… 치간칫솔은 누가 써야 할까 [건강팩트체크]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7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8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9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10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차 힘든 인천공항… 직원 정기권 3만장 남발
[사설]본사 사업구조 전환에 자회사 파업… 예정된 노봉법 부작용
[동아광장/정원수]‘BTS의 아버지’도 못 피한 중복·지연 수사의 늪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