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음식점 화장실서 성폭행 미수 고교생 입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23 18:43
2013년 1월 23일 18시 43분
입력
2013-01-23 18:05
2013년 1월 23일 18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남자 고교생이 30대 여성을 성폭행 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23일 음식점 화장실에서 3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강간미수 등)로 고교생 주모 군(19)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주 군은 지난 22일 오후 11시 40분께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음식점 여자 화장실에서 A 씨(33)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주군은 비명을 듣고 달려온 A씨의 남자 친구(37)를 주먹으로 수십 차례 때린 혐의도 받고 있다.
주군은 경찰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발뺌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안귀령, ‘총구 실랑이’ 연출 증언에 “허무맹랑 주장으로 내란 희화화”
“지퍼 닫자 공포 비명” 아들 진공포장한 母, SNS가 뭐라고…
챗GPT, 안드로이드 기기서 한때 오류…46분만에 복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