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영화관 천장 마감재 떨어져 관객 6명 부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17 09:57
2013년 1월 17일 09시 57분
입력
2013-01-17 05:28
2013년 1월 17일 05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강남구의 한 영화관에서 천장 마감재가 떨어져 관객 6명이 부상했다.
16일 오후 10시 32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영화관에서 나무로 된 천장 마감재 200㎡ 가량이 객석으로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영화를 보던 관객 16명 가운데 박모 씨(41)와 도모 씨(32·여) 등 6명이 머리나 어깨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극장이 낡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적자에도 1000원 버거 지키며 기부…고려대 명물 ‘영철버거’ 이영철씨 별세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못 한다…출연금은 50%만 반영
“꼭 가고 싶어요”…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친 구직자 올해의 기업 1위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