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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대첩 남녀 비율, “체감으로는 9대 1… 다신 하지 말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6 13:58
2012년 12월 26일 13시 58분
입력
2012-12-26 13:52
2012년 12월 26일 13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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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방송 캡처
‘솔로대첩 남녀 비율’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된 솔로대첩이 ‘훈련소’를 연상케 하는 씁쓸한 축제로 마무리됐다.
지난 24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진행된 대규모 미팅 이벤트 솔로대첩은 우려했던 안전사고 없이 막을 내렸다.
하지만 남성들의 참여율은 뜨거웠던 것에 비해 여성들의 참여는 비교적 저조해 각종 SNS에는 “논산 훈련소 분위기다”, “공대에 온 줄 알았다”, “경찰과 비둘기 대치 중, 남자들 어떡하지?” 등의 실시간 반응이 올라왔다.
이날 솔로대첩에 참가할 인원은 4만3000명 정도로 예측됐으나, 실제 참가자는 3500여 명(경찰추산)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남녀비율은 7대 3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솔로대첩 1호커플’이 탄생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한편 솔로대첩 남녀 비율에 많은 네티즌들은 “기대감이 너무 컸다”, “솔로대첩 경찰 비둘기 남자 순이었다”, “솔로대첩 남녀 비율 체감으로는 9대 1~ 다신 하지 말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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