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여성 도우미 제공…보도방 업주 6명 입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2-11 13:39
2012년 12월 11일 13시 39분
입력
2012-12-11 13:36
2012년 12월 11일 13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1일 전남 여수경찰서는 20¤40대 여성들을 모집해 유흥업소 등에 보내주고 돈을 챙긴 혐의(직업안정법위반)로 박모 씨(53), 정모 씨(27) 등 보도방 업주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박 씨는 2월부터 최근까지 20대부터 40대까지 여성 16명을 자신이 운영하는 보도방 도우미로 모집한 뒤 여수지역 유흥주점 등에 보내주고 도우미들로부터 수수료 명목으로 시간당 5000원을 받는 등 총 5400만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정 씨 등 나머지 업주들도 각각 보도방을 운영하면서 박 씨와 같은 방법으로 도우미들로부터 수수료를 받아 각 2000만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5억 내면 영주권 준다”…미 국무부 웹사이트 개설
‘대선 회피’ 비난에… 젤렌스키 “안전 보장땐 90일내 선거”
앤디 김 “트럼프 북미회담 추진 우려…동맹보다 독재 우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