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능 1교시 결시율, “지난해보다 0.6% 높아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08 18:21
2012년 11월 8일 18시 21분
입력
2012-11-08 18:07
2012년 11월 8일 18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동아일보DB
‘수능 1교시 결시율’
수능 1교시 결시율이 전년 대비 0.6% 증가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8일 시행된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1교시 언어영역의 결시율이 6.98%(4만6583명)라고 밝혔다.
1교시 원서접수자는 66만7306명이었으나 이날 실제 응시자는 62만723명(93.02%)였다.
이는 지난해 수능 1교시 결시율(6.38%)보다 0.6% 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지난해에는 1교시에 69만2582명이 지원해 4만4190명이 결시한 바 있다.
한편 8일 수능출제위원장인 권오량 서울대 영어교육과 교수는 “만점자가 1% 되도록 출제했다”고 밝혔지만 뚜껑을 열어본 결과 올해 수능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어려웠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 2013학년도 수학능력시험 문제지 및 정답 보러가기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 로펌 美법인, 쿠팡 미국본사 상대 집단 소송 추진
[사설]“특별감찰관 국회가 추천하면 임명”… 尹도, 文도 했던 말
李 “대구 -경북 통합 논의, 지금이 찬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