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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애니팡 전국 최고수 선발전’ 열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1-04 12:34
2012년 11월 4일 12시 34분
입력
2012-11-04 10:38
2012년 11월 4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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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기반 인기 모바일 게임 '애니팡'에서 최고의 고수를 가린다.
4일 롯데백화점은 10일부터 일주일간 '애니팡 전국 최고수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선전은 10일부터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점에서 진행된다. 이틀간 각 200명씩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게임은 1대1 대전으로 치러지고, 10연승 하면 롯데백화점 상품권 5만 원을 지급한다. 결선은 17일 김포공항점, 대전점, 대구점, 광복점, 광주점에서 권역별로 열릴 예정.
전국 1등에게는 롯데백화점 상품권 200만 원과 게임 머니인 '애니팡 하트' 1000개가 주어진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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