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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직장 스트레스로…” 편의점서 성기 노출한 20대男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0-25 17:33
2012년 10월 25일 17시 33분
입력
2012-10-25 15:55
2012년 10월 25일 15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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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바지를 벗어 성기를 노출한 20대가 붙잡혔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16일 오후 5시경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여자 종업원이 보는 앞에서 입고 있던 바지를 벗어 성기를 노출하는 등 이날 이 편의점 건물 내에서 2차례에 걸쳐 성기를 노출한 혐의(공연음란)로 이모 씨(20)를 25일 불구속 입건했다.
이 씨는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나도 모르게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서의 한 관계자는 "정신적으로는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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