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오늘의 날씨
[오늘의 날씨/8월30일]태풍이 할퀸 상처 보듬는 손
동아일보
입력
2012-08-30 03:00
2012년 8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국이 흐리고 강풍을 동반한 비
태풍 ‘볼라벤’과 ‘덴빈’ 사이에서 모처럼 반짝인 토막 햇살. 전화기 너머 오랜만에 서로의 안부를 묻는 목소리. 폐허의 틈에서 함께 낙과(落果)를 줍는 따뜻한 손. 무너진 마을로 기꺼이 달려가는 발걸음. 바람이 채찍질한 자리마다 상처가 덧나지만 켜켜이 쌓인 상처를 치료하는 손길은 다음 시련을 이겨낼 힘. 태풍이 몰아쳐도 우리가 두렵지 않은 이유.
이서현 기자
오늘의 날씨
>
대체로 맑다가 곳곳 구름
전국 곳곳 눈·비 소식…평년보다 다소 따듯
바닷물도 얼었다… 주말 내내 최강 한파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횡설수설
구독
구독
고양이 눈
구독
구독
김승련 칼럼
구독
구독
#날시
#태풍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4수생의 도전’에 평가원 직원이 남긴 한마디… “나도 평가원이 미웠다”
의사가 오진한 희귀병…‘챗GPT’로 10대 목숨 구했다
첫눈 폭설에 ‘13분 청소’…가게 앞 눈 쓸어준 배달기사[영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