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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급유시설 민간 임대, “올림픽 틈을 타 이런 짓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31 11:13
2012년 7월 31일 11시 13분
입력
2012-07-31 11:07
2012년 7월 31일 1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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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천공항 홈페이지
‘인천공항 급유시설 민간 임대’
인천공항 급유시설 민간 임대 소식에 네티즌들이 단단히 뿔났다.
정부와 인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내 급유시설 운영권을 민간에 임대하기로 결정난 것으로 전해졌다.
급유시설 입찰공고는 이번 주 이뤄지며 입찰된 기업은 최대 5년까지 무상으로 급유시설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인천공항 급유시설 민간 임대 소식에 네티즌들은 인천공항 매각과 연관지어 생각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것이 인천공항 매각을 위한 꼼수라면 어떻게든 막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모든 국민이 올림픽에 정신을 쏟을 때 이런 짓을 벌이고 있다니 화가 난다”고 주장하는 네티즌들도 많았다.
그러나 국토해양부는 “시설 운영권은 5년 만기로 매각 및 민영화가 아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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