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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스A]태풍 카눈 북상, 19일 오전 경기 북부 관통
채널A
업데이트
2012-07-19 02:04
2012년 7월 19일 02시 04분
입력
2012-07-18 22:00
2012년 7월 18일 2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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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남) 태풍 카눈의 속도는
시속 35 킬로미텁니다.
이런 속도를 감안하면
내일 아침 출근 시간에는
수도권과 중부 지방이
태풍의 영향권 안에 들어갑니다.
(여)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뿌릴 걸로 보여
큰 혼잡과 피해가 예상됩니다.
이어서 이원주 기잡니다.
▶
[채널A 영상]
태풍 카눈 북상, 19일 오전 경기 북부 관통
[리포트]
태풍은
초속 24m의 강한 바람을 유지한 채
올라오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에 태풍경보가,
호남에는 태풍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김성묵 / 기상청 예보분석관]
현재와 같은 상태로 이동을 한다면
오늘밤 제주 서해안을 지나
내일 새벽에는 전라도 앞바다,
내일 8시 경 태안 앞바다를 스치듯이 지나
10시 경 강화도를 통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태풍은 육지 쪽으로 방향을 틀어
경기 북부를 가로지를 걸로 예상됩니다.
태풍으로 인해
내일까지 중부지방에는
50~120mm의 비가 내릴 걸로 예상됩니다.
특히 출근 시간대인 9시를 전후해
가장 많은 비가 수도권에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태풍 특보가 내려진 지역의 초·중·고등학교가
내일 기상 상황에 따라
등교 시간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상청은 남부 지방은 내일 오전,
중부지방은 내일 밤 쯤이면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나면서
비도 그칠 걸로 내다봤습니다.
채널A 뉴스 이원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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